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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르기가 쉽지않아요 


제가 제일 짝퉁 버버리 원피스랍니다 


사진 찍고 벗기느라 열었더니 


오랜만에해보는 박카스어린이 놀이 


배쪽에 단추를 겨우겨우 많이 낑겼나봐요 


그런데평소 털옷만을 즐겨입으시던 그분은 


박카스어린이의 옷 XXXL 


이게 구하기 힘들다는 거든요 


그리고 산책할때 입히려고샀던잠바 


얼음이 마신다지요 


오랜만에 딸랑 겨울옷을 꺼내서 해주었더랍니다 


이 옷 4년전에 구입한거예요 


5년전에 5천원주고산건데요 


왜냐면 는 잘 없거든요 


주말에 박사마랑 미용을 기념으로다가 


카스야 너에게는 천연 털옷이 어울리는것같구나 


이옷의 목도리인거죠 


그간 오른 박카스어린이 


그 유일한 였던거죠~~~ 


참았던 휴우~~~하고 내쉬더라구요 


이렇게 행사차원으로다가 입혀놓으면 


근데 XXXL도 털을 작구요 


그와중에 웃이 몇벌있긴해요~ 


고로이것저것 


털을 짧게 맞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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