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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훈남으로 변신시키고
옆에서 남편은 입으면 된다지만
맨날 청바지.스니커즈..,
그런데 옷은 드럽게 입어요.
살아남기에 급급했다는 들어요.
전공과 쭉 꾸미는거와 거리멀어요.
이제는 이쁘게 입고싶은데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돈이 아닌데
저만 가정을 양립하느라
늘 옷은 사다준거 입고
옷가뭄에 맨날 옷가게만 들여다보니
실패하더라도 사봐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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