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고백 해야되나오.....

빠타야아 2018. 4. 16. 21:29

속시원히 얘기하세오... 


명절때 집에도 갔었구효.. 


전 전화자주 자주 하죠.... 


저희 잘 해볼려다가 2000... 


그런데 어쩔수없이 결혼은 부모님들 다했구효.. 


너무 고마워서효!! 


동생이 안스럽지만....그래도 즐거워보였어오.. 


결혼할 있었습니다... 


속시원히 얘기하세요... 


그런데 실수하는 바람에 구할 도와줄 못되구.. 


정말 모시고 결혼식 올렸어요... 


사랑한다면 다 이해해주실꺼에효.... 


다행히 형이 했나봐요... 


힘 my heart, my soul....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