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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저능 이제 고1 올라가는 평범한 [?] 중딩 임니다 ㅋㅋ저는 맨날 톡톡에서 눈팅하면서 살아가는데 .. 나도 한번 올려볼까해서올려효 ㅋㅋㅋ에피소드 . 1 이번 빼빼로데이 때 천년에 한번이라고 들썩였는데 .. 저하고 동생은 여러가지로 비판을했쬬 ㅋㅋㅋ동생 : 형 ! 근데 이번 빼빼로데이 천년에 한번오는거라는데 1111년 때는 뭐했떼 ??나 : ... 나한테 물으면 어카냐 병x아 ;; ( 평소에 동생하고 예기하면 욕을 쫌 .. 써서 .. )동생 : 아 . .! 그렇나 ? ㅋㅋ빼빼로데이 하루전 이렇게 이야기하다가 넘어갔습니다.그리고 빼빼로데이 당일 !!!저는 책top에 빼빼로가 올려서있겠지라는 마음으로 학교를 달려갔읍니다 ㅋㅋ근데 .. 머리쏙에 뭔가가 스쳐가는 ? 뭔가 소름이 끼치길레 생각해보니 ..남중.. 남중 .. 남중 ..그렇게 빼빼로따위는 .. 없이 ( 물논 3학년이라 그딴거 돈 아까워서 못사니까 빼빼로 돌리는애도 없더군효 )그리고 집에와서 즐겁에 컴터를 하는데 동생이와서는동생 : 형 !! 나 빼빼로 있따 ㅋㅋㅋㅋ나 : 빼빼로 받았냐 ? ㅋㅋ 좋겠따동생 : 근데 기분이 찜찜해 ..나 : 왜 ??동생 : 남중이잖아 ..참고로 나와 동생은 같은학교 !!그렇게 .. 슬픈 빼빼로데이가 지나갔따 .. 첨으로 판질 쓰는거라 어색하고 이상하겠찌만 !!! 빼빼로데이 싫으면 추천 웃겨도추천 않웃겨도추천 걍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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