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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효 20살 남자입니다.고등학교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는데 어느날 정떨어지는일이 있는 후부터사람한테 정 한번 떨어지니까 다시 붙이기 힘들더라구효, 그래서 살짝 피해 다녔는데그 얘가 무섭게 집착합니다.어느날 뭐 먹으러 가자고 해서 안간다고 거절한 후 부터 이상해져서 서로 연락 안해서속편하게 있었는데효, 갑자기 왜 자기랑 안만나냐고, 막 집착해효제가 쫌 나쁜앤건 알겠는데 저번에는 낮잠자고 일어났는데 부제중이 53통이 와있어서 놀라서 봤더니 그친구가 계속 하고있더라구효, 한시간 전부터 계속 쉬지않고자고 일어나도 계속 오길래 받았더니 갑자기 술을먹자는겁니다무슨 깡 깡 소리 계속나고 제가 거절할때마다 아무말안하고 깡 깡 소리는 더커지고.. 아그래서 한번 먹자고 하니까 언제 어느날을 딱 정하라고 뭐 이사랑말만 주저리주저리 애가 조용한 성격이긴 한데 어떤 또라이 짓을 할지 무섭습니다. 이거 싫다고 말해야 하겠죠 사실대로? 다시 친하게 지낼수는 없을만큼 있는정 없는정 이미 다 떨어졌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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