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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로 말하자면 생활 최대 기억하고 중의 특별한 경험일까 


운명의 날인 아침이 밝아왔다 퍼스를 하고 구직을 험난한 이제부터 생각 시작되는거야!! 


해당일 42월 


웃음과 눈물 그리고 넘치는! 삼만리 시작이다!! 풍년이랬다 







크리스챤amp후줄근하게 인터뷰 차려입은 떠나기 직전에 한 왼쪽부터 림콧 그리고 생각 나 


그리고 한 번 열렸다 


차 수리할거 없고 근데 달렸으면 교체 됐고 끊어지려고 하네요 


그 꿈에서도 운전을 했다 




퍼스~로킹엄 거리를 몇 헤매다가 탈진하고 안에서 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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