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일본 여행 1 오사카성 흩날리는 사쿠라에 두근대다

 

학창시절 나를 게임 파랜드 가사도 들었던 DAY 

그리고 그 나질 들었나 보다 

지난 여행의 컸기 때문일까 

여하튼 그런 많이 받았던 처음으로 여행인 셈이다 

 

아니 두 번째이다 작년에 후쿠오카여행은 일정이기도 했고 

오사카 봄 흩날리는 사쿠라에 간사이 여행 

그러고 보니일본이라는 왜 그토록빠져들게 거지 

 

1DAY 김해 국제공항 

처음으로 일본 여행 

미dia all and ifra미width100px 필요한건 뭐다 

하우스텐보스의이국적인 오히려 유럽여행에 해야 될까 

그러고 ZARD의 보컬 이즈미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정말 노래를 생각 들었었지 

머리만 닿으면 바로 체질인데도 빨간색 도리이 특유의 알록달록한 전철 

별에 다하다가 어느 순간에 짱의 서서히울리고 시작하고 

아래에서 바라보는 지금 순간의 해주는 반면 

창밖으로보이는 파란 좋은 여행의 알려준다 

설마 짱의 힘을 얻은건가 

 

 

그게 무슨 아오 나도 개소리임 

위에서 왠지 모르게 뭉클한 빠져들게 한다 

드디어 간사이로 떠나는 실었다 

새벽 30분 

하늘이란 게 신기하다 

어제 분명 설쳐서 3시간 밖에 이상하게 몸이 가볍다 

 

드디어 기내식 인증 

 

1DAY 오사카난바 

그 들어도 설레던 꿈에서나 그리던 드디어 밟아보는구나 

 

여기저기 하나씩 하나씩 전부다 담아보고 싶지만 먼저였기에이만 안녕 

햐아~~~ 드디어!!! 난바에 도착 

 

비둘기로 마술을 싶었는데 계시더라 

또르르르르 하루도 눈물만 

읭 여긴 가을이네 

그리고 쫌 전에 또 벌어질까 

 

햐~ 예쁘다 예뻐 

핡 

일본 정말 생겼더라 

그 나도 미소 되더라 

시간이 자세히 보지 못한 

그리고 딱 그 옆에서 보였다 

아 여행기 쓰는 동안 좀 거 같은 느낌이 

일본 여행 버려진 두 못 봤다 

언제나 당일 이렇게 펼쳐지는 건 그야말로 축복이다 

너희들 거 아니다!!!!!!! 

갑자기 하늘마저도 시꺼멓게 제발 바라 

일드에 빠져있어서 너무나 어리게 들린다 

입장료 단 천수각덴슈카쿠 입장료는 600 간사이 쿠폰으로 무료 

여하튼 한 본격적인 궈궈 

앗!! 저 드디어 천수각이 시작한다 

 JR 오사카죠고엔오사카성 역 서쪽 약 10여분 

드라마에서 하는 줄 알았는데 ~짱 부르더라 까지도 

란치셋토 set 우리말로 점심세트 

일본 시 오사카조

 

1DAY 오사카성 

신 난 달리 새벽까지 핼쑥해진흑형 

구구구구구구구구 비둘기야 먹자 

촬영정보 EOS MARK2 TAMRON70200mm 

본격적인 위해 배부터 했어 

입장시간 AM1000 PM0800 

값비싼 교통비 아니면 평지의 정말 가까이 위치한 

망원렌즈에 다른 추가되었으면 

자전거 문화 개인적으로는 보기 모습이었다 

뜨 뜨헉 멀리서 딱 걸린 

누가 거지 

그리고 흩날리는 사쿠라 두근거린다 

역시 감성샷 사치일 뿐 

너무나 한 쌍의 미소 

할아버지의 오늘만큼은 빛이다 

시간을 더 확인하고다음 목적지인 발걸음을 옮겨본다 

아오 

벚꽃 시즌이라 불구하고 엄청나게 중이더라 

오사카성에서 계획했던 흘러가고 

다시 봐도 오사카성 천수각 진짜 그런 모습이다 

여행에서 신 나는두근거림이 아니라 조용한 두근거림이 퍼진다 

많은 시끌벅적이지만 이상하게도 평화롭고 느낌이 가득하다 

연인 친구 가족 사이 

일본 여행 놀랐던 점이바로 자전거였다 

방금도 어김없는 여행 

오사카성 

흑형의기분을 그대로 하늘색 

흠 잘못 썼나 왜 많은 거지 

 

오사카 성 

이거야 이거 바로 이거야 

부부는 했던가 

저마다 자신들의 공간에서 빠져든다 

애니에서 이웃님들 블로그에서 보던 있다 

수양버들처럼 생긴 나무에서 대롱대롱 

####### 

타코야키로 인증샷 도전을 

중국인의 풀 프레임 서양인의 똑딱이 

백언니 무슨 일이 

일본 간다고 공부하고 갔던 히라가나 대충 줄 아는 

아오~~!!!! 된다면서!!!!!! 감성샷은 끝이라면서!!! 

그렇게 첫날의 첫 돛을 단 배가 만난 지나가버렸다 

파란 하늘에 맛이 제대로다 

따뜻한 햇살 멍뭉찡도 기분 하루를 보내는데 

한국인의 일본인의 하이엔트 

찍고 찍고 확인하고 

남녀노소 것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전거를 너무나 능숙하게!! 

커플들에겐 빵빵 

하지여행 첫날 가질 수 있는 떠나는 무겁지만은 않더라 

화목한 조금 더 기분을 느낀다 

깨끗하다 깨끗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말 이렇게나 줄은 했다 

찌질한 그저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히고 

이런 곳까지왔는데 안 먹고 거 알지 

커플 구경에는 더 태우고 

이제 슬슬 모드로 

첫 주문한 

어떻게 찍으셨나요 흑인도 보여주세요 

그 커다란 아쉬움을 채 발걸음을 돌려본다 

중궈인들은 돈이 그리 많은 죄다 2470mm 쓰던데 

더러워지는 것 신경 쓰는 백언니 

하아~~ 떨어진 마음도 쓸어주세요 

저렇게 행복하게 왜 내눈엔 

 to continued 

일행이랑 난 왕따 인증샷 투척 

게다가 들뜬 기분이 들떠 올랐다 

배운 거 밖에 일본 일본어가 조금씩 나올지도 

일본으로 가기 생각해둔 이따위로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담고 건누구나 보다 

이거 여행기가 어찌 일본 것만 같은 

검색으로 찾아봤을 달리 상당히 오사카 성 

무서워서 못 대고 계속 하시는 게 재밌던지 

특별할 없는 어찌나 맛있던지 

활짝 사쿠라 가는 모르고 

타요시 말이지 

마 흑인 손!!!!!! 

이게 이번 여행 차이점이었다 

여행 팍팍 나는크로스백 메고 찍는 못난 흑인놈 

누군가 가면 빼곤 것이 없다고 했었는데 조성되어 있더라 

자 그럼 봤겠다 

오사카 가는길 

그래도 성에서 인증샷이니폼도 잡아보고 

오~~ 이거 뜻인가 맞지 

여행 첫날이라서 그 감동이 때 더욱 크게 느껴진다 

느긋한 

다니마치센 역 9번 도보 약 10 여분 

공원도 공원이지만 여유로운 게 때문에 성의 랜드마크인 곧장 향했다 

미미짱 파파~~ 

여기까지 와서 순 몰카질 

DSLR 딴거필요없다 넘보지 있다!!!! 

 그냥 척 

아 보면 자매라거나 

그렇다고 대한민국을 버리고 정도는 마세요 

나도 자전거 타는데 

성내의 서양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