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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긴 될 수도 있는 여행의 끊었습니다 


되새길 수밖에 없게 그러다가 차츰 자신을 때는 했습니다 


이렇게 첫 항공권을 나니 이제서야 실감이납니다 


그동안은 뭔가 준비하면서도 긴가민가하는 내내 함께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가량항공권을 모니터링하고 어제 클릭하기 전까지 


표현할 수 감정들로 이리저리 만감이 교차하며 그 어느 것 일상 같습니다 


처음 세울 때만 해도 넘쳤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높기만 현실의 일상 벽에 자신의 위치를 


하지만 그런 속에서도 준비하고 있는 자료들을볼 설렘은그래도 진심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그런 개인적인 결정을 내린만큼 속 시원합니다 


D113 꿈이 되는 날이 머지않았네요 달려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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