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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
쫌 전에의 낭만입니다
그래도내가 앉을 내어주니 따름이네요
창문을 두드리는 듣기 밤입니다
내 귀엔 빗소리만 왠지 이 내 손가락을 붙잡습니다
이제잠깐 쉬라며
설탕을 않았는데
우리동네 하나뿐인 영업하는 앉아서마시는 커피는 달콤 합니다
빗방울 창문 커피한잔
빗소리가촉촉한 새벽이네요
진한 드리운 왠지 누군가에게편지 한장 싶은 날입니다
카페가 하나뿐이라서 항상 많지만
지금은 일을 끝마치겠어! 하루를 보냈는데
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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