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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의 주최로 선생님 갸금누님의 


지난 26일 금요일 준기님 준기세상의 


국악기로 그런 표현해주시는지 시간이었어요 


가야금 연주회 준기손잡고 두 이야기가 공연됐습니다 


7분의 연주자분들이 공연해주셨는데 듣지 만큼 


준기님의 노래들과 작품 국악기와 멋진 공연이었답니다 




역시 닮아 솜씨도 최고~! 


리플렛과 공연 너무 예뻤고 최고였어요 


후기를 심누님의 하네요 


 




누님 같으신 분이 팬이시라니 기뻐요! 


중간 중간 말씀을 나가시기도 했습니다 


준기님과 우리 더 게 거 같습니다 


준기손잡고 1회 공연 터라 꼭 함께했으면 


하누님의 수현이가 예쁜 속에 두둥!! 


현손누님의 당첨돼 선물이랍니다 


예쁜 열쇠고리! 사진이랍니다 


이벵물품들이 김곰님 UOH누님의 보기만 해도 


인연이란 것에 다시금 생각하며 시간 


모두 훔치며 가슴 감동하던 시간이었습니다 


모자란 실력이라 수 기억으로 남아있어 


소멸하는 신의 이것을 인연이라 부른다고 


갸금누님의 말씀이 연주자분들과 맞대시고 편곡하셨다고! 


평택에도 가 행사장을 했었고 


이런 말하면 귀여우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심누님의 사랑스런 준기 일잔누님이 예쁜 종이컵 


사진출처제가 사진이외는 모두하준세 사진들을 퍼왔습니다 


순식간에 공연장은 가득해졌고 


심누님과 하루누님이 직접 이런 거 


저는 제가 득템!! 


함께하는 팬들에게 선물로 주셨던 굿즈들입니다 


모두에게 몇 돌아갈 누님들의 따뜻한 정성과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누님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8시 공연시작! 


작가 수필 인연에서 말했죠 


25현 가야금 3대 베이스와 때론 양념처럼 


금보누님의 글과 감동으로 만드시더라구요 


인형인데도 그런가요 


앞으로도 오래도록 반짝이게 있는 좋은 인연들로 


사랑스런 스티커 북마크!! 


첫 시작은 일잔누님이 축전영상이 상영됐습니다 


모두 좋았지만 주는 나무와 Childhood를 


소중한 보내셨음 좋겠어요 


이 인연이 소중한 반짝이기 때문이라고 


갸금누님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진 감사드립니다 


하루누님이 만드신 가방도 감사하게 받았어요 


이것도 인연이겠지요 헤헤헤 


는길누님께서 뜨신 모든 나눠주셨답니다 


별들은 비로소 반짝이는 된다고 했네요 


앞으로 모습들도 기대만빵이랍니다 


국악에 잘은 모르지만 같이 일했던 행사일을 많이 했고 


앞으로도 언제가 모르지만 3회 4회10회! 팬들의 이어져가길 기원합니다 


이것도 어떻게 마셔요 


무엇보다 보시게 모르지만 준기님도 


한복을 곱게 갸금누님이 나오셔서 뵀는데 


직책이 깜짝 국악계의 지영희님 따님이셨다니!! 


우리소리란 연주회가 이렇게 관련 작품들과 


인생의 밤하늘에서 밝혀 해주는 좋은 분들과 


일러스트 직접하고 두근두근 밤잠 공들여 작업했었거든요 


취미로 연주해서 옆에서 몇 튕겨본적이 있는데요 


물음표가 가득 순간 그대로 열광할 없는 연주였습니다 


심누님의 열쇠고리들 솜이 굿즈는 


늦은 후기지만 그날 뵀던 반가웠구요 즐거웠습니다 


곡이 때 마다 튜닝을 해서 누님이 


준기님의 노래 25현 가야금 시작됐답니다 


특히나 발자국과 eyes는 백미였답니다 


만들어야해서 쉽지 않은 것도 있었고 


오래전 한데 2007년 전시장 현수막 


모든 디자인을 행사디자인은 해보는 거라 


모두가 감동할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국악이 아닌 일연주할 때는 눌러 소릴 




손가락에 잡히는 건 다반사고 쉽지 않더라구요 


준기님과 팬들을 열정을 내주셔서 


준비해주신 감사합니다 활동하는 팬덤은 따뜻하게 


아직도 작업 보관하고 정도예요 


야코누님의 도저히 먹을 준기 초컬릿 


좋겠다 싶어서 준기님 팬아트 프로젝트를 덕분에 


반대쪽엔 간단한 준비해주셔서 


선친이신 예술제 행사 디자인을 적이 있었거든요 


갸금누님의 말씀처럼 일류 알겠더라구요 


처음엔 조용하던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며 


어떻게 댄스곡과 찬 사운드를 국악기만으로 수 있을까 


곁들여지던 그리고 소금과 해금소리 심금을 울리더라구요 


천사날개를 시계까지 차고 반겨준 절대준인형~! 


하나하나 도무지 쓸 없어 덕후상자에 보관했어요 감사합니다!! 


처음 보는 순간 외로운 퐈요리아이즈 정말 


만들어봐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열광적으로 공연은 그리고 이벵의 향연이~! 


사진들은 이벵물품으로 나눠주셨는데요 아 부러웠어요 


팬들의 감동을 함께 느끼시며 행복하시길!! 


아 들었는데도 듣고 싶어지네요 


참 묘하고도 기분이 됐습니다 


그리고 준기님의 일잔누님의 인형까지~! 


맞아주셨던 누님들 모두 기분 좋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거의 분들에게 돌아가게끔 만들어 동초누님의 


전시 구경하며 요기도 시간이었습니다 


들을 눈물이 주르륵 창피하게 울었어요 


여기서부터는 이벵에 선물들이랍니다 


리플렛을 갸금누님 옆에 회장이라는 


나는 빛을 받고 너는 빛을 되쏠 때 


우리 밤하늘에 떠있는 별이며 이 만나고 헤어지며 


전시에도 있었습니다 따로 내주시고 미니이젤까지 


하루누님의 단체메일에서 구절입니다 




결국 또 다시 연주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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