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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타고 도착한 피차이위엔은 바로 옆에 있었다는 사실 


청도칭따오 







사진과 같은 특이한 많으니 


피차이위엔은 시장통 같은 느낌인데 


이래서 더 잘 갔어야는데 


춘화루 간김에 잠깐 좋을 하다 


택시가 바로 내려줌 춘화루 앞 


그것도 모르고 춘화루에서 팔대관 갔다가 다시 옆으로 이상한 상황 




어느덧 밤이 되어버린 두번째 날 




이런 있는곳이 피차이위엔 


한창 공사중이어서 못찾다가 동상보고 알아봄 




웃음나 줄 


입구에서 별로 했는데 


중국 자꾸 맛있다~ 맛있다~ 통에 


이길을 한거 같다 




편하게 이동 


타로 맛 


이거 물어보는 통에 재미있었음 


밥을 테이크아웃해줘 


정말로 


이번엔 전통 아이스로 


버블티 주문 


이 


근데 거리 거닐고 있는데 들어있는 한국 보여주면서 


꼬치로 있었다 


파는 사람들이 많다 


맛도 짠맛도 난 나는 냄새도 싫었는데 


사진으로 더 징그러워 


이건 밥 


먹고 싶으면 먹어 해서 다리로 선택하고 먹었 


따뜻한 특이한데 맛있었는데 버블이 맹 맛 


맛있어 


저렴하게 장식장에 콕 


근데 중국은 회를 먹는다고 하네 


진짜 짜 소금덩어리 


별그대 떡볶이며 치맥이며 유행시킨게 많다 


근데 짝꿍은 그 한국사람꺼 아닐까 지갑에 봤는데 


해산물이 유명한 청도라서 요런 많다 


쓸데없이 사진을 찍어놓은 나 


이건 생식기 라던데 그리고 왼쪽은 해마 


여긴 어묵없는 시내로 나가면 어묵까지 떡볶이맛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신기했던 떡볶이 


coco가 더 여긴 타로 없다는 거! 


역시 홍콩! 


사람들이 엄청나게 서 있던 음식점 본 다리 나눠서 


구경다하고 걸어나와서 택시타고 전에 


저 오징어 인기가 건지 


그리고 난 화석루에서 2개샀는데 4개주시니까여기서 사시길 


수북히 오징어들 


근데 먹지는 구경만 


친구들 선물로 후회 


짝꿍은 나는 한국인 물어보는거 같았어 


좀 더 걸어가서 다시 주문 


저게 2000원이던가 


나중에 짝꿍이는 생각 맛이라고 뭐 먹어볼 난 노노 


목이 우리나라에선 4000원 정도 원조인 중국에서 먹어보자며 


홍콩의 적고 좀 별루 


누에며 번데기 전갈 없어 


전부 중국카드 아무래도 환전하고 물어본듯 했다 


버리는게 미안했을 정도 


이건 기념품 저기 위에 식탁과 다기 


한 되보였음 천원짜리까지 


해가 지기전에 이번엔 야시장으로 택시타고 이동 


중국에가면 한번쯤은 좋은 같다! 


택시타도 나오는 거리는 아니니까! 


이왕이면 줄서서 먹는 ! 


버림 이거 사람은 우리뿐 다들 맛있게 먹어서 


따듯해서 만 역시 체인점에서 먹어야 겠다며 


나는 장이 약해서 절대 먹지 단호박 짝꿍이가 


난 베어 물고 물 있고 더 먹더니 


그리고 걷다보니 홍콩에서 블럭마다 sasa를 발견 


이건 너무 신기했다 


다양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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