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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바티칸시국은 전체 1000명이 되지 작은 나라입니다
컨셉사진에 출사여행
기간20110302 29박 30일
쫌 전에은 바티칸 시국에 날이다
M1메트로1을 타고 Ottaviano역에서 도보 바티칸 박물관이 있습니다
바티칸 박물관의 로마패스는 없습니다 로마가 아님
아침부터 서둘러 숙소에서 8시가 나왔다
입장시간은 반입니다 대기시간은 최소 입니다
유럽
바티칸 M1을 타고 Ottaviano 역에서 산 피에트로뮤지엄 바티칸이라고 있군
앞에 가는 동생들은 자전거나라에서 신청했고 난 혼자 갔다
나에겐 책이 있긴 했지만 투어는 안하니까
청동 솔방울 브라초누오보라고 교황도서관이다
이제 피오클레멘티노 간다
이 분도 뉘신지 대단
오디오 7유로다 투어 비용에 굉장히 저렴
피냐의 이렇게나 넓다 왼쪽에서 관람 건물로 갈때 휴식하기 좋다
오디오 가이드가 8개의 한국어가 있다니 대단
이것도 들러리
그리고 솔방울로 계단은 미켈란젤로가 한다
사실 이어폰은 주지 이어폰이 맞네
그리고 솔방울을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입장 설명이 필요없다 정원 입장
이 과정을 통과한 바티칸 박물관 입장권!!
청동 있는 문
길 건너자마자 길을 따라 가면 된다
촛점의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귀엔 가이드가
물의 포세이돈 물병 들고 계심
그래도 꼼꼼히 오디오 가이드가 좋은 궁금한 설명을 선택하여 있다는 생각 것이다
난 우선 박물관부터 갔다 나와 건너면 나오는데
그 정원이라고 불리우는 정원으로 갔다
그래서 원래는 핸드폰처럼 대고 들어야 한다
난 우선 Pinacoteca부터 했다 내 하니 좋구만
꼭 이탈리아데이 홍보사진 작품설명도 유용했다 이탈리아데이!!
청동 사람이 득실득실하다
아폴로 느낌이 마구 뿜어져 나옴!!
오디오 빌리기로 했다 여권은 필수다! 여권은 돌려줄때 받을 있다
환경에 오염되어 멸망하고 지구본과 함께
By 4
바티칸 처음으로 본 기억에 남는다
매우 한적한 입장 된지 그런가
외국인들은 전신사진을 좋아한다 찍어도 되는데
입장이 딜레이 들어가기 소지품 하기 때문이다
내가 도착한 오전 8시 10분이었는데 금방 사람들이 떼로 내 생각 뒤쪽
라오콘과 아들 마리의 인해 함께 당했다
그렇게 청동 솔방울 찍어주고 바이바이~~
작품마다 써 있는데 그걸 누르면 목소리가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입장
피냐의 정원안뜰에서 조각상
뭐 바로 이어지기 어디부터 시작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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