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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베트남 여행에 갈아진 다 못 마셨으니 


사실 커피빈에 가서 커피 갈아달라고 갈아준다고는 하는데 


그래서 커피콩으로 사왔거든요 커피콩은 커피보다는 갈아마실 있다고 들어서요 


차일피일 미루다가 핸드밀을 사서 갈아야겠다는 KH3를 구입했습니다 


라오스 여행 중에 유명하다는 소리를 듣고 커피콩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근데 문제였습니다 


 


칼리타 KH3 


원두커피 맛의 마시는 커피는 통을 다 이제 통 남아있지요 







 


전날 10시 조금 구매했는데 배송되는 총알배송이었습니다 


저 따로 떨어져서 들어있었는데 나사만 됩니다 쉬워요 


기분도 핸드밀을 분해해 이것저것 조정도 했지요 




그냥 좋아하지 않을 요 정도 


 


핸드밀 곳에서 커피콩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사실 커피를 하지만 맛은 몰라요 어떤게 어떤 맛이고 이런저런 




바로 갈아서 뭔가 신선한 들었습니다 


물론 방법은 핸드밀을 업체에 해 보았습니다 


구매처 ^^#cofteakrshopmainindexphp 


저 모양의 어디에 위치시키느냐에 분쇄시 굵기 가능하다는 


시음용 뭔가 부자가 된 0 


By iPhone4 


드륵드륵 소리가 좀 큽니다 팔에 많이 가구요 


라오스에서 가져온 칼리타 그리고 샀던 프레스 


자 이제 갈아볼까요 


그리고 핸드밀 보았어요 굵기를 조정할 있는데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뚜껑을 안에 방습제가 들어있네요! 톱밥 같은것도 툴툴 털었습니다 


핸드밀 ^^#cofteakrshopboardviewphpampidCBBampno15 


인터넷에서도 수 있지만 설명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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