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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기간 2009114 32박 33일 


아시아 


경로 


피팝 완전 쩔어서 시리반타이 입구 


컨셉 홀로 여행 


 




 


저 여행사 앞에 똥 막을 없었다 




요건 코사멧을 다녀와서 내려갈 기차표~ 사실 영수증이다 일찍 끊은지라 


 


돈부터 내고 영수증 다녀와서 티켓 받기로 가격이 뭐 그래도 중고 22시간 타고 




 


30분 정도 어떤 여자분이 코사멧 하셔서 티켓 주시네 




언니! 잡아! 


이렇게 알고 그냥 바케쓰 씌워 놓은거다 


세연이도 맥주한잔에 웃음을 짓는군 올려도 되는거냐 


여긴 완전 리조트 같았다 암튼 이상 내렸다 


우린 결정 택시기사의 말에 따라 추천 받았다 


우선 밥을 해변가로 나왔다 라임쥬스는 수 새콤한 맛~ 


이렇게 붙어서 이동했다 기름진 가리고 


요런 CK에게 배운거 재밌다 아닌가 


배타고 가다보니 않아 보인 코사멧 섬~ 기분이 좋았다 설레인건가 


입구에 서면 저 사람이 티켓 달라고 하고 티켓을 받는다 


뭐 뻥이라 함은 날짜를 잘 한거다 돌려줘잉 


우리는 언덕위의 집이었는데 하루에 1000바트로 있고 복층이라 있는 곳이었다 


코사멧 섬은 해변이 줄줄이 이어져 있다 해변으로 갈 있을 중고 정도니까 


어케 잡아 가버렸어 


배 타는 입구에 매표소 우린 이미 여행사에서 끊은 필요는 중고 없었다 


아오파이에서 사람들 후~ 그 여긴 알 수 암튼럭셔리 아줌마가 중고 내리시고 


저 오르기 여간 쉬운게 아니다 뭐 타면 된다 


드디어 도착!! 


낮에 봤었는데 어찌나 흉하던지 뭐 제 몫을 이쁘게 봐줘야겠지 


사람들이 내리는 곳이 번화한 아오파이 


한적한 아오초의 해변가~ 안 아오초만 저 공짜다 곳은 돈 중고 다 받더구나 


선착장에 수상가옥들 


배타고 신나서 아침일찍 감았다 나만 


정말 심하게 같은 여기는 아오파이~ 


근데 수영복 아무래도 있기엔 너무 같아서 뻥치고 환불 받았다 


해변들 중에 아오파이가 번화하다 시끄럽기도 하고 그 다음에 번화한게 중고 우리가 아오초는 조용하고 


어어어!!! 물고기다!! 


아오초에서 처음 숙소는 너무 3000바트 달라고 미친거 아니야!! 


삐뚤었지만 나름 나온 


나름 카오산에서 해변에서만 입을 있는 입고 한국에선 입지 밤 중고 나들이~ 


우선 맥주와 함께 하기로 시켰는데 아주 실패다 


배는 30분에 한대씩 있었던거 같다 한대인가 꼬창코창을 많이 안간다 


뱃머리 생각난다 


그래서 코창 대형 관광버스를 타고 탄다 


사람이 부담 가격이 줄어든다 택시같지도 않은 여긴 코사멧 입구!! 중고 지정되어 있나보다 


입장료는 200바트 비싸다 못한 지출 


이렇게 코사멧에서의 흔들린 사진들 


여기저기 방 여인네들은 팬룸으로 800바트에 합의 봤고뭐 어차피 할인 중고 불가 


바다가 너무 깨끗하다 너무 좋다 난 요기서 헤엄치는 완전 중고 깜놀!! 


수영을 마치고 샤워하고 아름다운 물든 볼 수 나름 잘 중고 정한듯 


티켓 흥~ 


저 왜 찍었더라 아무튼 우리한테 아는척도 그랬던 아저씨였다 


역시 좁은 태국 


택시에서 내려서 중 구해야 했기에 


다시 아오초로 아오초는 휘양찬란하진 않지만 나름 만끽할 수 있는 중고 아오초에서 밤을 


아오파이에서 택시를 아오파이까지 그녀들과 요 근처에서 만났지 


다 손잡아주고 저 사람은 옆에 사람과 나중에 두번이나 마주쳤다 


저 분은 어디까지 간다더라 기억이 해변은 아오로 뜻인가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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