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동국대 기부 받은 부동산이 교직원 명의로 둔갑

동국대 기부 부동산이 명의로 둔갑 

직위 이용한 의혹에도 사태축소 급급 

특히 

경산시 소재 3만여9000여평 받았다 

기부금 역대 최고액인 상당의 

본인명의로돌린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있다 

알지 뒤늦게 학내제보를 이를 확인하는등 

절대 받은 것이 아니며 측이주장하는 것처럼 

그러나 기부받은 부동산의 일부가 명의로 돌려진 경위에 대해 

대학 교직원이 기부 부동산 일부를 

해당 부동산은 봉사단체를 위한 받은 것이지 

이에 사실상 A씨는 

학교로 할 성격의 부동산을 

이에 A씨는 

시가 7000만원 아닌 1400만원 경계했다 

사정이 측 관계자는 

경산시 660여200여평등 

지난해 제보를 받고 대외협력처장을 맡았던 A61씨가 

사태의 축소에 보였다 

A씨가 민형사상의 피하기 위해 미뤘던 것으로 파악했다 

개인재산으로 착복했다는 있다 

부산 소재 370여110여평 

총 1030여310여평에 시가 상당에 알려졌다 

기부금 또는 관리에 허점을 논란을 확산시켰다 

동국대 

학교 감사결과에 따르면 

기부받은 일부를 돌린 사실을적발했다 

지난 사찰 주지스님은 경주캠퍼스에 

부동산을 기부한 A처장에게개인적으로 있고 

A씨가 본인명의로 부동산은 

대외협력처장이라는 학내 악용해 

당사자인 A처장도 8월 정년퇴직해 처벌이나 입장이다고 밝혀 

부산시 기장군 1만7000여5000여평과 

학교 측은 부동산의 등기이전 A씨의 직전인 지난해 6월께로확인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