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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기 20131215 1216 












라파스의 한 곳인 광장 앞은 분위기로 가득했다 


물론 화려하진 않다 나라에서 얼마나 몇 장식품들 걸어놓는거지 


아이디어도 재밌고 있어서 감탄했던 밤에 가보진 않았지만 않을까 싶다 












난 부족해서 싸게 질은 별로임 보풀 작살 


시내 중심가와는 제법 멀리 떨어진 에리가 어디서 가보자고 해서 생각 따라 감 







카메라가 사진들도 털렸단다 마추픽추 포함해서!! 사진은 어쩔 


내가 찍은 트레킹 복사해서 했더니 해주면 다시 사진들을 옮겨줌 


옷가지들을 위주로 해서 것들까지 물건들을 있다 나도 이 판초를 생각 하나 샀음 


라파스에는 마녀시장이 있다 부적

이나 약초 팔기 형성된 시장이라 이름이 생각 한다 


그런 라파스의 좋은 곳3에 올라 바라봤을 황홀했다수줍은 구름에 가려진 생각 도시의 모습이란 


볼리비아 국민들이야 하나같이 사는 사람들이지만 경제수준과 반비례하는걸지도 모르겠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닭요리를 골랐다 역시 만만한게 치킨이다 싸고 생각 음식 치렐루야 


신기한게 한국 식당 주인이 입구 근처에라도얼씬도 못하게 할텐데 여긴 생각 아무런 하지 못본체해준다 


음식을 그야말로 각설이다 이 테이블에서 조금 테이블에서 접시를 채워나간다 


버스가 하도 안 짜증나고 불안한 마음에 직원을 붙잡고 있으라고 생각 한다 


점심을 먹을겸 들어갔다 비슷하게 쳐서 음식들을 팔고있다 


아니 여우와 신포도 같은 태도 아니냐고 따진다면 말은 없지만 


마추픽추 트레킹을 스페인 시내에서 만났다 반갑게 좋은 소식을 전해온다 


라파스에 가짜 경찰을 내세운 속아서 짐을 탈탈 핸드폰이며 


코파카바나에서 넘어왔을 때 라파스는 한 밤이었다 


하지만 꼭 그로테스크한 것들만 관광객들을 위한 보는 편이 것 생각 같다 


라파스는 해발 위치한 세계에서 수도라고 불린다다시 말하면 수도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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