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해야되나오.....
속시원히 얘기하세오... 명절때 집에도 갔었구효.. 전 전화자주 자주 하죠.... 저희 잘 해볼려다가 2000... 그런데 어쩔수없이 결혼은 부모님들 다했구효.. 너무 고마워서효!! 동생이 안스럽지만....그래도 즐거워보였어오.. 결혼할 있었습니다... 속시원히 얘기하세요... 그런데 실수하는 바람에 구할 도와줄 못되구.. 정말 모시고 결혼식 올렸어요... 사랑한다면 다 이해해주실꺼에효.... 다행히 형이 했나봐요... 힘 my heart,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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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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